김초엽. “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”. 허블. 2019.
완독일: 2020. 3. 17.
창의적이고 예쁜 소설들이 많았다. 인물이나 상황 묘사가 좀 더 구체적이면 시각적 느낌이 살아날 것 같은데 심리와 스토리 위주로 진행되어 그 점이 아쉬웠다. 아직 젊은 작가라 앞으로가 기대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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