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주, 와인, 차15 홀스텐 독일맥주. 병이 하이네켄을 연상시킨다. 첫맛도 비슷하다. 하지만 끝맛은 조금 흑맥주같이 느껴진다. 2012. 4. 15. 비숍 프리츠발터 하이네켄에서 쓴 맛이 없다. 깔끔한 독일맥주. 2012. 4. 6. DAB 마시고 난 후 "이것이 답(DAB)이다."라고 외칠 수 있기를 기대했는데, 막상 마셔보니 초정리 광천수 같은 맛이 났다. 뭐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시큼한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패쓰~. 2012. 3. 23. 크롬바커 독일맥주. 하얀 라벨이 깔끔한 인상. 쌉싸름한 첫맛도 좋고 뒷맛도 깔끔하다. 라거 맥주의 스탠다드같은 느낌. 2012. 3. 22. 이전 1 2 3 4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