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맥주, 와인, 차

파울라너

by 바쁜하루 2012. 8. 3.
할인행사라 무심코 집어왔는데 꽤 괜찮다. 호가든과 색상도 맛도 거품도 비슷한데 조금 더 시원하게(약간 라거같은 느낌) 느껴졌다. 오늘 날씨가 너무 무더운 탓인지도 모르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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