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맥주, 와인, 차

부데요비츠키 부드바르

by 바쁜하루 2012. 3. 13.
금박지로 덮인 뚜껑이 무척 인상적이다.
향은 하이네켄과 비슷했다.
첫맛은 풍부하면서도 쓴 맛이 언뜻 삿포로와 비슷했는데 뒷맛은 입안에 거의 남지않아 신기하였다.
단숨에, 체코맥주는 깔끔하다는 좋은 인상을 남겼지만 이름은 10년이 지나도 절대 외우지 못할 것 같다.

'맥주, 와인, 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비숍 프리츠발터  (0) 2012.04.06
DAB  (0) 2012.03.23
크롬바커  (0) 2012.03.22
코로나  (0) 2012.02.04
아사히 수퍼 드라이  (1) 2012.01.31